[동유럽 발칸 여행] 오스트리아 비엔나 볼거리 - 비엔나 시내

[동유럽 발칸 여행 6일차 ] 오스트리아 비엔나 볼거리 - 비엔나 시내

 

패키지 여행상 짧은 시간에 많은 곳을 다녀야 하기에 시내관광은 버스 관광으로 대체합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가장 중심가는 케른트너 거리라고합니다.

이곳은 멋진 건물들이 밀집해 있는 곳입니다.

호프부르크왕궁, 오이겐 왕자의 겨울궁전, 오페라 극장등등 워낙 멋진 건물들도 많고

음악에 도시답게 곳곳에 모짜르트, 요한 스트라우스 등 유명한 작곡가들의 동상도 찾아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건물은 오페라하우스 입니다.

여긴 오페라하우스 뒷쪽에 있는 작은 소극장 같은곳입니다.

저 동상은 알베르히트 대공 (Erzherzog Albrecht Denkmal) 동상입니다.

 

비엔나 미술사 박물관과 자연사 박물관이고 저 가운데 있는 동상은 마이라 테레지아 여제의 동상입니다.

패키지 특성상 시내는 그냥 차도 지나 갔지만 만약에 비엔나에 가신다면 미술관은 꼭 둘러보세요...

저기서 렘브란트 같은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국회의사당 건물이데 보수 공사 중인가 봅니다.

비엔나 시청사 건물 입니다. 시청사 앞에 넓은 광장이 있는데 역시서 특별한 행사들이 많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멀리서도 멋진 첨탑이 보이는 보티프 교회

저 건물이 언제 지어졌는지는 모르지만 첨탑이 너무나도 멋진 건물입니다.

이렇게 시내를 돌다가 잠깐 들른 기념품 샵...

여기서 KISS 작품을 주제로한 컵이나 가방등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이제 마지막 여행지인 슈테판 대성당을 향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