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터키 여행] 터키 카파도키아

여행 6일차 - 터키 카파도키아 파샤바 계곡

열기구 투어를 마치고 에서 호텔로 돌아와 카파도키아를 떠나기 전에 카파도키아를 투어코스에 포함된 곳들을 돌아봅니다.

가장 먼저 간 곳은 파샤바 계곡입니다.

터키 카파도키아를 검색하면 나오는 가장 잘 알려진 곳이며 버섯바위로 유명한 곳입니다.

낙타도 탈 수 있는데 메르츠 이후에는 거의 타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커다란 바위 위에 거대한 버섯이 자란 것 처럼 보입니다.

이곳에도 교회가 있습니다.

이곳이 교회입니다.

독특한 지형의 파사바 계곡을 나와 다음에 들른 곳은 보석파는 곳 입니다.

이곳에서 주로 파는 물건은 터키석입니다.

터키에 왔으니 터키석이 이곳에선 유명한 보석이겠죠...

터키석은 저렴한건 대부분 가짜고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려면 잘라서 안을 보면 안다고 합니다.

가짜는 표면만 터키석처럼 보이고 안에는 하얀색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기념품가게에서 파는건 가짜입니다.

기념품 가게에서 이거 진짜냐고 물어보니 가짜라고...

보석판매점에서 나와 다음은 우치히사르라는 곳을 향해 출발합니다.

P.S. 본 내용은 투어2000의 그리스+터키 10일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다녀온 여행 후기를 작성한 글이며 투어2000에서 

     어떠한 댓가도 받지 않았고 이 상품을 선택하시는 분이 참고하시라고 여행 일정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