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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camping story 제주도 캠핑 이야기 첫번째(2011.6.3-2011.6.7)

캠핑후기

by 파란창 2011. 6. 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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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camping story 제주도 캠핑 이야기 첫번째(2011.6.3-2011.6.7)

이번엔 우리나라에서 제일 먼곳에 위치한 제주도입니다.

카페에서 제주도 캠핑 같다 왔다고하는 분들이 부러웠는데

6월초에 제주도에 출장올 일고 있고 마치 현충일도 연휴라 저먼저 제주도에서 일을 보고 집사람과 아들은 금요일 저녁에 만나

캠핑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베이스 캠프인 모구리가 성산포 근처라 일단 제주항에서 해안을 따라 성산포 쪽을 이동을 합니다.

첫번째 들른 곳은 검은 모래해수욕장입니다.

함덕해수욕장 가기전에 있는 삼양 해수욕장입니다.

일반 모래 와는 달리 모래가 검습니다.

근데 여기보다 쇠소깍의 모래가 더 검습니다.


오레길중 18 코스입니다.

조금 가다 보면 이런 정자도 보이고 주위에 연꽃도 피어 있습니다.



조금 더 가다보면 연북정이란 정자가 나옵니다.

요건연북정앞에 있는포구입니다.

조금더 가면 함덕해수욕장이 나옵니다.


함덕 해수욕장 한쪽끝에 카이악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아들녀석 보고 타라니 귀찮답니다.


요기는 김녕 해수욕장입니다.

김녕해수욕장에서는 캠핑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제주캠핑장을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녕해수욕장에서 더 가면 많은 풍력발전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를 지나면 세화에 도착하는데 세화에는 해녀박물관이 있습니다.










해녀 박물관을 마지막으로 모구리야영장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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