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여행 첫번째 (항공기 박물관 No. 1)

2011년 여름 시애틀을 방문합니다.

요기가 정민이가 머루르게 될 곳 입니다.

정민이가 있는 곳은 시애틀 바로 밑에 타코마시입니다.

정민이 짐을 풀고 다음날 시애틀 관광에 나서 봅니다.

시애틀은 그리 볼 것이 많은 곳은 아니지만 시애틀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와 보잉 본사 그리고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곳입니다.

보잉사 옆에 항공기 박물관이 있습니다.

시애틀에서 짐을 풀고 처음으로 간곳이 보잉사 옆의 항공기 박물관입니다.

박물관 바로 앞에는 F14,해리어 전투기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해리어 전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습니다.

입구 앞쪽에는 2차대전에 사용하던 폭격기 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가면 초창기 비행기 모형부터 최신 비행기까지 전시되어 있습니다.

트랜스포머2에 나왔던 스텔스 정찰기 블랙버드..

참 멋지더군요.

한쪽 편에는 비행기 시뮬레이션 장비도 있는데 따로 돈을 내야됩니다.

전투기 시뮬레이션 인데 한사람은 비행기 조정을 한사람은 사격을 맞아서 조정하는데

알려주는 놈이 반대로 알려줘서 시뮬레이션 내내 뒤집혀있었다는.....

일부비행기는 캐노피에 앉아 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