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4편 씨엠립 캄보디아 민속촌 - 1일차

캄보디아 여행 1일차 4편 씨엠립 캄보디아 민속촌 

이번 방문지는 캄보디아 민속촌입니다.

입구를 들어서면 좌우측에 전시관이 있습니다.

우측에는 캄보디아의 주요역사에 관련된 내용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제일 앞에는 캄보디아의 민속춤인 압살라춤을 추는 무희의 모형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모형은 캄보디아의 옛왕조인 크메르왕조의 최대 전성기를 이룬 수르야바르만 2세 일겁니다.

크메르 왕조의 왕궁의 여인네들 모습인데 괘나 야시시 합니다.

크메르 왕조는 산스크리트어라는 언어를 가졌지만 기록을 거의 하지 않고 

대부분 그림으로 모든 역사를 남겼는데 중국에서 온 이사람이 크메르의 역사를 한자로 남겼다고 합니다.

이름은 잊어버렸습니다.

그 위에 크메르 역사에 주요한 인물들이 있는데 누군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건 소수민족의 모형이라고 합니다.

좌측 전시관으로 가면 일상 생활 모습의 모형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전시관 밖으로 나가면 민속 공예품이나 기념품등을 파는 상점들이 있습니다.

괘 넓은 곳이여서 다 돌아 보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듯합니다. 

이곳에 온 목적은 공연을 보기 위해서 입니다.

이건 아마 오래된 옛날 이야기와 관련된 내용인듯 합니다.

저 앞에서 청혼을 받는듯한 여자는 원래 공연팀이 아니라 관객중에 한명을 선택해서 하는데 저 여자분은 한국분인듯 합니다.

다음은 전통 결혼 공연입니다.

공연팀이 입구에서 대기를하고 있습니다.

방아를 찍고 있는 여자가 신부된 여자 입니다.

방아를 엄청 섹시하게 찧습니다.

여기 세남자는 저여자를 꼬시려는 동네 남자들입니다.

저 세남자는 모두 퇴짜를 맞고 방청객중에 한명을 신랑감으로 선정하는데 저분 한국분입니다.

신랑이 결정되었으니 이제 혼례를 진행합니다.

혼례가 끝나고 피로연을 하는 모습입니다.

전통혼례를 유머스럽게 잘 표현해서 말이 안통해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코너 입니다.

민속촌에서는 공연만 보다 나왔습니다.

이제 민속춤을 공연한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을 먹는 동안 무대에서 전통춤 공연을 합니다.

이제 저녁도 먹었으니 야시장으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