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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기 #10 (데이크루즈)

해외여행/인도네시아

by 파란창 2009. 7. 29.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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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유람선이 도착하는 최종 목적지 입니다.

실제로 이곳은 선상식당입니다.

그리고 우측에 보시면 미끄럼틀이 있습니다.

미끄럼틀 옆이 바나나 보트 타는 곳입니다.

일단 유람선이 이곳에 도착하면

여기서 다른 배를 타고 앞에 보이는 섬으로 이동합니다.


바다에서 바라본 원주민 마을 모습입니다.

에메랄드빛 바다가 인상적입니다.



섬 상륙하여 바라본 바다 모습



섬에 도착하면 우선 거북이를 만저보며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긴 옷감같은 것을 파는 곳인데 좌측에 앉아있는 할머니가 베틀을 이용해서 옷감을 짭니다.


다음으로 섬에서 투계하는 장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원래 투계는 발목에 칼날도 차고 죽을때까지 하지만

여기선 원을 그려 놓고 원밖으로 나가면 지는것으로 경기를 합니다.

역시 싸움닭이라 좀 사납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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