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올레 7길 시작하는 곳입니다.
외돌개 주차장 바로 앞이죠.
저 앞에 보이는 곳이 서귀포 잠수함 타는 곳입니다.
외돌개 쪽의 벼랑입니다.
여기가 외돌개인데 저 옆에 바다에서 우뚝솟은 바위가 외돌개죠 역광이라 정면이 아니라 옆에서 찍어 봤습니다.
외돌개를 지나 조금 가면 예전에 대장금 촬영장소라고 나오는데 몇년전에 왔을때는 여기가 끝이였고 더 갈 수없었습니다.
여기에 해안선을 길을 만들어 올레 7길을 만들었습니다.
봄이랑 유채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꽃도 피고 파란 하늘 파란 바다가 참 예쁜 트래킹 코스입니다.
조금 가다보면오래된 야자수나무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법환포구 입니다.
돔배낭길을 벗어나면 잠시 일반 도로를 만납니다.
거기 조그마한 가게에 올래 7길 안내도가 있습니다.
잘보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다시 해안가로 접어늘면 새로운 풍경이 맞아줍니다.
이런 징검다리도 만나고
이런 야자수 숲길도 걷게 됩니다.
그리고 해안을 따라 계속트래킹을 하게 됩니다.
법환포구에 가면 벽에이런 낙서도 있습니다.
그리고 돌담인데 돌담 높이 나무한그루가 자라고 있습니다.
저 높이가 제 키보다 높습니다.
올레7길은 한번쯤 트래킹할 만한 곳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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