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 8일 차 - 파머스 마켓

미국 서부 여행 8일 차 - 파머스 마켓

점심은 LA에서 유명한 파머스 마켓에서 먹기로 하고 파머스 마켓을 방문합니다.

파머스 마켓 옆에 The Grove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사진의 우측에 있는 건물은 대부분은 쇼핑몰 건물입니다.

1880년대부터 있던 시장이니 역사가 괘나 오래된 시장입니다.

이곳은 주로 과일이나 다양한 초콜릿, 아이스크림, 건과일과 같은 다양한 먹거리들을 판매합니다.

다른 한쪽은 간단한 음식을 주문해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이 있습니다.

이곳은 여기 식당 중에 괘나 유명한 곳인데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이 식사를 했던 곳입니다.

 

 

이곳은 여기 식당중에 괘나 유명한 곳인데 나 혼자 산다에서 이시언이 식사를 했던 곳입니다.

 

대기하는 사람들이 괘나 많습니다.

조리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등을 무게로 달아서 파는 곳입니다.

바비큐 고기나 샐러드 등을 포함해서 파운드당 12.65$에 판매하니 매우 저렴한 편입니다.

머 대충 이런 음식을 집어 왔습니다.

 

과일집에 갔더니 이런 과일 세트를 팔아서 후식으로는 과일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기 BOB'S coffee & doughnuts  가게도 한번 들러볼 만합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는 Farmers market!!

점심시간에 들리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