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발칸 여행] 크로아티아 볼거리 - 플리트비체
[동유럽 발칸 여행 3일차] 크로아티아 볼거리 - 플리트비체슬로베니아 블래드에서 플리트비체를 보기 위해 크로아티아로 이동하는데 창밖의 풍경은 오스트리아와는 또 다릅니다.유럽의 시골은 참 낭만적으로 보입니다.실제 잔디는 아니겠지만 잔디처럼 생긴 넓은 초지가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한참을 달린 끝에 사누스 비렌스라는 관광품 판매점에 도착합니다.한글이 써있는걸로 봐서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들르는 곳인듯 합니다. 입구만 찍었는데 이곳은 주로 올리브오일, 감식초, 향신료등을 파는 곳입니다.쇼핑 후 다시 이동하다가 중간에 hotel MIRJANA & RASTOKE에 들러 점심을 먹습니다.메뉴는 생선 구이 요리인데 빵과 스프 생선 구운것과 감자 그리고 디저트 입니다. 이 동네 스프는 끓이는 법이 비슷한지 맛이 비슷비슷..
해외여행/크로아티아
2018. 7. 28.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