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서 터키 여행] 메테오라에서 아이발릭으로
2일차 메테오라에서 아이발릭으로, 차낙깔레 해엽, Hotel Grand Temizel메테오라에서 아이발릭까지는 11시간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매우 지루한 여행입니다.메테오라의 감동을 뒤로한테 이제 터키로 이동합니다.메테오라에서 아이발릭을 가다보면 그리스 올림포스산도 멀리 볼 수 있고 성경에 나와는 데살로니카도 지나갑니다. 데살로니키는 그냥 지나만 갑니다.하야간 우측에 에게해를 끼고 계속 이동합니다.이동하다가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에 들렀습니다.이런 햄버거 비슷한 음식을 파는데 4유로가 넘습니다. 휴게소 저넘어 멀리 보이는산이 아마도 그리스의 올림포스산일겁니다. 한참을 달려가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곳...그리스어로 써있어 가게이름은 모르겠습니다.오늘 점심 메뉴는 수블라기 입니다.그리스나 터키는 오랜지..
해외여행/그리스
2017. 12. 29.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