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타코마) 여행 다섯번째 (유리박물관)
시애틀(타코마) 여행 다섯번째 (유리박물관) 이번에 방문할 곳은 시애틀이 아닌 타코마 입니다.타코마는 시애틀 아래있는 도시로 시애틀 공항이름이 시애틀 타코마 공항입니다.타코마에서 가장 유명한건 타코마 다리 입니다.이 다리가 사장교 인데 바람의 주파수에 공명현상을 일으켜 파괴된 다리죠...공명현상의 무서움을 알려준 다리입니다. 지금은 없습니다.하야간 그다음으로 유명한것이 레이니어 국립공원 그리고 타코마 유리박물관입니다.타코마는 작은 도시라 볼 것은 많지 않습니다.유리박물관은 유니온역 바로 맞은 편에 있습니다. 주차장인데 시간이 2불입니다. 하루종일 8불이고요 별로 비싸지 않죠?저아래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이 요금을 넣는 곳인데 지장된 주차 공간에 해당하는 요금넣는 곳이 있습니다.돈을 넣었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
해외여행/미국
2011. 9. 16. 1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