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th camping story 제주도 캠핑 이야기_열세번째(2011.6.3-2011.6.7) (추사 유배지)
17th camping story 제주도 캠핑 이야기_열세번째(2011.6.3-2011.6.7) (추사 유배지)마라도에서 나와서 근처에 있는 추사유배지를 방문합니다.추사유배지는 추사 박물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입장료는 어른 500원입니다.추가전시관안에 들어가면 추사와 관련된 글씨들이 전시되어 있고추사선생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있습니다.추사선생은 제주도에 유배와서 비로서 추사체를 완성했다고 하는군요. 전시관 밖으로 나오면 추사선생의 유배지를 재현해놓은 건물이 있습니다. 이건 똥돼지 우리입니다.우측에 보면 구멍이 있는데 여기 뒷간이고요. 뒷간이 이렇게 생긴거죠. 전시관을 나와 황금륭햄버거를 먹으러 갑니다.여기가 황금륭햄버거를 파는 곳입니다.황금륭햄버거는 크기때문에 유명해졌는데인터넷 검색해보면 3군데가 나옵니다..
캠핑후기
2011. 6. 18.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