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의 용문사
만추의 용문사 11월 첫째주에 용문사에 많은 분들이 단풍을 즐리거 갔던거 같습니다. 저는 11월 둘째주에 용문사를 방문했습니다. 입구에 있는 은행나무는 이미 다 떨어져 너무 늦게 방문한거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주차장에 있는 단풍나무가 곱게 물들어 단풍은 이것만 인가 생각했습니다. 입구를 지나 매표소를 지나니 단풍이 아주 잘 들었습니다. 일주문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약간의 산행?을 해야합니다. 일주문에서 용문사까지 가는 길이 곱게 단풍이 들어 산책하기 아주 좋은 날씨 입니다. 단풍도 절정인것 같습니다. 한 20분정도 오르니 천왕문이 나타납니다. 용문사의 사천왕은 그리 무섭게 생기지 않았네요.. 천왕문을 지나니 용문사에 유명한 은행나무나 보입니다. 사실 입구에 은행나무가 낙엽이 다져서 이 은행나무도 입이 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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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6.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