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th camping story 지리산 달궁 야영장, 칠선계곡(2015.10.16-17)
157th camping story 지리산 달궁 야영장, 칠선계곡(2015.10.16-17) 10월에 접어드니 단풍이 들기 시작합니다.다음주인 10월22일경쯤이 설악과 지리산 단풍이 절정으로 예상되는데 다음주는 미국 출장이 있어 이번주에 한주 먼저 단풍놀이를 가봅니다.이번 갈곳은 지리산의 칠선계곡으로 정했습니다.칠선계곡은 백무동 야영장에서 제일 가깝지만 백무동은 짐을 날라야되기 때문에 거리가 조금 있지만은 덕동 야영장을 예약했습니다.그런데 집에서 떠날때 네비에 달궁으로 잘못 입력하고 출발...당연히 도착한곳은 달궁 야영장...예약한 곳이 55번사이트 인데 달궁 55번은 제일 도로쪽이고 차도 옆에 댈수 없는 곳입니다.국립공원 야영장은 밤에 되면 관리자들이 다 퇴근하기 때문에 확인할 길이 없어 55번 자리에..
캠핑후기
2015. 11. 8.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