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st camping story 두타산 자연휴양림(2015.8.7-8)
151st camping story 두타산 자연휴양림(2015.8.7-8) 자연휴양림 성수기추천에서 주말에 두번 당첨되었는데 지난번 검마산은 예약취소로 날리고 이번에는 두번째로 예약한 두타산 휴양림을 찾아갑니다.금요일에 퇴근후 출발하면 늦을 것 같아 한시간 일찍 조퇴를 하고 투탄산으로 향합니다.생각보다 길이 막히지 않아 저녁 9시경에 휴양림에 도착...성수기라 그런지 금요일인데도 데크에 자리가 없습니다.밤에 도착해 간단히 저녁을 먹고 취침모드로 들어갑니다.다음날 아침 일어나 캠핑장을 들러 봅니다. 두타산은 전에도 와 본 곳이라 낮설지는 않습니다. 두타산은 다른야영장에 비해 규모가 작습니다.약 4군데 정도 국립휴양림을 가보지 못했지만 여지것 가 본 야영장중 두번째로 작습니다. 제일 작은곳은 오서산으로 데크..
캠핑후기
2015. 8. 23.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