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rd camping story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11.11.12-2011.11.13)
33rd camping story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11.11.12-2011.11.13) 이번에 방문할 곳은 서울에서 가까운 영흥도의 장경리 해수욕장입니다.영흥도는 대부도와 선재도를 지나 들어갈 수 있는데 대부도는 물론이고 선재도 영흥도까지 다리가 연결되어 차로 갈 수 있습니다.이 영흥도 가장 끝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이 장경리해수욕장입니다.영흥도를 자주 간건 아니지만 서너번 가보기 했지만 장경리해수욕장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장경리해수욕장에서 캠핑이 가능하다는 말은 들었지만여름에는 무지 시끄럽고 성수기 시즌이 아니더라고 비교적 시끄럽다고 알려진곳인데11월이 되면서 사람이 조금 줄었을것이라고 판단하도 장경리해수욕장에서 캠핑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장경리를 선택한 다른 이유는 지인들이 캠핑하는거 보고싶다고..
캠핑후기
2011. 11. 18.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