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th camping story 야인시대 캠핑장 (2013.10.19)
97th camping story 야인시대 캠핑장 (2013.10.19) 이번은 친구들을 초대한 접대 캠핑입니다.친구들은 캠핑을 하지 않기 때문에 가까운 캠핑장에서 저녁에 모여 식사하는 컨셉...그래서 정한곳이 야인시대 캠핑장이고 토요일 예약을 못해 일요일에 야인시대 캠핑장을 예약하고 친구들을 불렀습니다.제법 날씨 쌀쌀해져서 낮에는 따뜻하지만 밤이 되면 추워지는 날씨입니다. 야인시대 캠핑장은 도심에 있어 많은 분들이 당일치기로도 많이 놀러 오십니다.10시 이후에는 출입이 통제되기 때문에 방문객은 10시 이전에 퇴실해야 합니다. 예약을 하고 입구에 가면 놀이공원에서 주는것 같은 팔찌를 나누어 줍니다.한사이트당 최대 6명..저희는 2사이트를 예약했습니다. 요렇게 팔에 차면 출입구를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습니..
캠핑후기
2013. 11. 16.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