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th camping story Philipsburg bay camping ground (11.8.30)
24th camping story Philipsburg bay camping ground (11.8.30) 국내에서 캠핑만하다가 드디어 미국에 진출합니다.2011년 8월 27일 부터 9월 4일까지 일주일 휴가를 내어 미국을 방문합니다.27-29일 까지는 일때문에 시애틀에 머물러야하고 나머지 귀국시까지는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원래는 캐나다 벤쿠버와 록키산맥을 여행할 예정이었습니다.한국에서 시애틀 여행 상품은 대부분 시애틀에 도착해 시내 관광 후 캐나다로 이용해서 벤쿠버와 록키산맥을 관광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 5박7일이나 6박 8일 상품입니다.원래 목적이 관광이었다면 국내상품을 선택해서 갔겠지만 일이있어 간터라 현지 여행사를 이용해서 캐나다를 관광할 계획이었습니다.미국의 대부분의 대도시에는 현지 ..
캠핑후기
2011. 9. 19.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