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th camping story 설악산 세번째 이야기
7th camping story 설악산 세번째 이야기설악동 야영장에 입구에 도착하니 직원분이 전기되는 사이트 원하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전기되는 사이트는 다차서 자리가 없답니다.왜물어봤는지 그냥 전기되는 사이트 없다고 하면되는데...하야간 이번에는 전기 못쓸거 예상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하니 아무대나 들어가서 텐트치면됩니답니다.참고로 전기는 1야영장만됩니다.입장료는 성인 2000원 소인 1000원 주차료 1박에 5000원인데 15000원받습니다.처음엔 정신없어 그냥계산하고 왔는데 다음날 물어보니 주차료는 자정을 기준으로 하루가지나면 하루치를 더받는다고 하더군요.조금 이상한 계산법인듯.... 제2 야영장으로 이동해서 적당한 위치에 텐트를 첬습니다.금요일이라 그런지 조금은 한산하더군요.설악..
캠핑후기
2010. 11. 3.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