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st camping story 아라뱃길 두리생태공원 (2014. 9. 20-21)
131st camping story 아라뱃길 두리생태공원 (2014. 9. 20-21) 매번 멀리 다니다가 모처럼 가까운곳을 예약해 보았습니다.4대강사업으로 조성된 아래뱃길에 위치한 두리생태공원입니다.집에서 출발해서 캠핑장까지 20분 정도 노을과 난지를 제외하면 제일가까운 캠핑장인것 같습니다. 낮에 도착했는데 카메라에 메모리를 안넣고 열심이 찍어서 건진 사진이 없네요.저녁에 메모리 넣고 찍은 사진들입니다.모처럼 루프탑으로 셋팅을 했습니다. 메인 조명은 환한 조명대신 자작한 LED 랜턴으로 셋팅합니다. 캠핑장 야경입니다.가까운 곳이라 그런지 만석입니다. 휴양림만 다니다 모처럼 이런곳에 오니 모닥불도 모처럼 피워봅니다. 캠핑장은 강까쪽의 논가운데 위치해 있어 조금은 생뚱맞습니다.나무도 보이는 나무들이 전부라..
캠핑후기
2014. 10. 6. 2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