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긴 휴일..
구정도 지나고 다시 토요일이 되었습니다.
연휴내내 집에서 놀다가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황학동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실제로 서울에 살면서도 황학동은 이야기만 들었지 못가봤습니다.
겨울이라 마땅히 사진찍을 곳도 없고 해서
인터넷으로 검색하고 짐꾸려서 황학동으로 향했습니다.
신당역에서 내리란 말듯고 신당동에 내렸더니 황학동은 아니고 주방용품파는 가게만 즐비하더군요.
물어물어 황확동이란곳을 찾아 가봤습니다.
참재미있는것도 많고 여러가지 많은데
그중에 장식물들이 눈에 들어와서 찍다 보니 이런 놈들만 찍어왔네요.
다음편에 계속
강화도 기행 두번째 (0) | 201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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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기행 첫번째 (0) | 2011.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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