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기-파타야 No. 4

태국 여행기-파타야 No. 4

첫날 방콕 여행을 마치고 파타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촬영한 짜오프라야강 입니다.

황토때문에 강이 붉은 색입니다.

방콕에서 파타야까지는 버스로 약 두시간 반정도 소요된거 같습니다.

파타야는 비교적 방콕에서 가까운 해변가 입니다.

파타야는 월남전때 미국휴양지로 개발되었다고 하더군요.

우리가 묵게될 좀티엔 팜비치 호텔입니다

우리가 묵게될 개실입니다. 비교적 깨끗합니다.

숙소에서 창을 통해 보이는 풍경입니다.

앞에 현지인들이 사는 아파트 인거 같습니다.

200미리로 땡겨서 직어봤습니다.

좀티엔 호텔은 4성급호텔인데 아침식사도 괜찮고

호텔안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오는 호텔인지 한글 안내 표지판도 보이네요.

다이빙 금지!!

호텔 바로 앞에 해변이 있습니다.

도로를 건너면 바닷갑니다.

이곳이 좀티엔 해변입니다.

파도가 괘나 심합니다.

여기는 수영하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파타야에서 관광객들은 주로 파타야 앞에 섬으로 가서 거기서 수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