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th camping story 진위천오토캠핑장(12.02.24-26) 두번째 이야기
39th camping story 진위천오토캠핑장(12.02.24-26) 두번째 이야기진위천시민유원지를 간단히 돌아본 후 가까운 곳에 있는 고삼저수지를 보러 가기로 합니다.진위천 시민유원지에서 고삼저수지를 가다보면 이동저수지를 만나게 됩니다.괘나 큰 저수지 입니다.저수지가 대부분 얼어 있습니다. 약간 녹아있는 부분의 얼음 가장자리에 철새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동 저수지에서 더 가면 고삼저수지가 나옵니다.고삼저수지 풍광이 이동저수지 보다는 더 이쁜거 같습니다.고삼저수지는 영화 섬의 배경이 된 곳이라고 하네요.그리고 사진작가 분들이 아침에 물안개 피어오를때 풍광을 담기위해 자주 가는 곳같습니다.겨울이라 얼음으로 덮힌 호수와 앙상한 나무가지의 약간은상막한 풍광만이 들어옵니다. 점심이 지난시간이라 물안개같은 풍..
캠핑후기
2012. 3. 3.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