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th camping story 다시 찾은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11.11.19)
34th camping story 다시 찾은 영흥도 장경리해수욕장(11.11.19) 이번 캠핑은 원래 지인이 본가에서 김장을 한다고 하여 충청도에 있는 본가 앞에서 캠핑을 하면서 김장을 도와주기로 계획했으나,같이가기로한 집에서 사정이 생겨 부득이 토요일 당일 아침에 계획이 취소되어 예약없이 갈 수 있는 영흥도를 다시 찾았습니다.이번 주는 갈토라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지 점심때쯤 도착했는데 지난주와는 달리 썰렁합니다.먼저 오신 한팀과 저희 팀 그리고 한팀은 저희가 올때 철수 하시더군요.이번에도 더쉘이를 설치했습니다.바람이 많이 불어 팩다운도 열심히 했습니다.지난번에 지인들이 놀러와 여기 와서 바닷가에도 못나가 봤는데오늘은 바닷가에 나가 봅니다.어떤 분들은 삽을 들고 장화를 신고 가길래 뭐 잡으..
캠핑후기
2011. 11. 23.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