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기 #14
이제 공식적으로 공예 마을을 갑니다. 이곳이 여행의 마지막입니다.인도네시아 관광지가 아닌 일반적인 주택가 모습입니다. 여기는 낙시터 입니다. 공예마을 모습인데 마을이라기 보다는 거리를 따라 비슷한 업종의 가게들이 쭉 들어서 있는데 앞에서는 판매를 하고 뒤에서는 물건을 만든다고 합니다.인도네시아라서 그런지 목재 가구들이 상당히 좋은거 같습니다.금은 가공하는 거리도 있는데 상당히 수출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그리고 인도네시아는 연을 무척 좋아한답니다.사람보도 큰 다양한 연들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인도네시아
2009. 8. 5.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