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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th camping story Fishhook Park camping ground(11.9.1)

    2011.09.26 by 파란창

  • 25th camping story Red cliff camping ground(엘로우스톤 국립공원)(11.8.31) 세번째

    2011.09.22 by 파란창

  • 24th camping story Philipsburg bay camping ground (11.8.30)

    2011.09.19 by 파란창

26th camping story Fishhook Park camping ground(11.9.1)

26th camping story Fishhook Park camping ground(11.9.1) 엘로우스톤에서 나와 red cliff 캠핑장에서 하루를 묵고 다시 10시간 정도를 달려 다음 목적지이자 이번 여행의 마지막 캠핑지인 Fishhook Park 캠핑장으로 향합니다.중간에 Missoula 시에 들어 나머지 기간 동안 필요한 먹을것을 월마트에서 구입합니다.Fishhook Park은많이 외진곳에 있어 찾아가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네비가 길을 잘 못찾았는데 마지막에 스마트폰에 있는 구글네비로 길을 찾았습니다.미국에서 내내 안되던 스마트폰이 요기서만 다행되서 길을 찾아 갔습니다.이곳은 한눈에 봐도 기존의 캠핑장과는 너무도 다른 모습입니다.미국의 전형적인 공원 모습을 한곳인데 한쪽 편에 캠핑장이 있습니..

캠핑후기 2011. 9. 26. 13:01

25th camping story Red cliff camping ground(엘로우스톤 국립공원)(11.8.31) 세번째

25th camping story Red cliff camping ground(엘로우스톤 국립공원)(11.8.31) 세번째거대한 그랜드 캐넌을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고용한 평원과 잔잔한 강이나옵니다.이곳을 Hayden Valley라고 하는데 여기 버팔로나 엘크들이 출현한다고 해서 열심히 찾아 봤는데 안보이더군요. 조금 더 내려 가면 Mud volcano 지역이 있습니다.이지역은 진흙 밑에서 온천수가 올라오는데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면 유황냄새가 매우 심하게 나는 곳입니다.여기도 간헐천인 샘이죠. 이건 드래곤 마우스라고 하는곳입니다.많은 양의 수증기 굴안에서 분출되어 나옵니다. 머드 볼케이노를 들른후에 Yellowstone lake로 이동합니다.말이 호수지 실제로 보면 바다만큼 넓습니다. 끝이 잘 안보..

캠핑후기 2011. 9. 22. 20:53

24th camping story Philipsburg bay camping ground (11.8.30)

24th camping story Philipsburg bay camping ground (11.8.30) 국내에서 캠핑만하다가 드디어 미국에 진출합니다.2011년 8월 27일 부터 9월 4일까지 일주일 휴가를 내어 미국을 방문합니다.27-29일 까지는 일때문에 시애틀에 머물러야하고 나머지 귀국시까지는 특별한 일정이 없어서 원래는 캐나다 벤쿠버와 록키산맥을 여행할 예정이었습니다.한국에서 시애틀 여행 상품은 대부분 시애틀에 도착해 시내 관광 후 캐나다로 이용해서 벤쿠버와 록키산맥을 관광하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고 대부분 5박7일이나 6박 8일 상품입니다.원래 목적이 관광이었다면 국내상품을 선택해서 갔겠지만 일이있어 간터라 현지 여행사를 이용해서 캐나다를 관광할 계획이었습니다.미국의 대부분의 대도시에는 현지 ..

캠핑후기 2011. 9. 1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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