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소깍에는 투명 카약이 있어 카약을 타면서 바닥을 볼수 있다.
근데 30분이상 기다려야 한단다.
이유는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카약의 시간제한이 없어서 사람들이 오래탄서 그렇단다. 믿거나 말거나.. ㅋㅋㅋ
이곳 쇠소깍 해변의 앞에 나왔던 검은 모래 해수욕장 보다 모래가 더 검다.
원래 처음 가려던 곳은파라다이스 호텔이다.
아주 오래 전에 파라다이스 호텔에 가본적이 있는데 정원이 너무 이뻐서 다시한번 보고 싶어 파라다이스호텔을 찾았는데
문이 닫혀있다. 헐~~~
파라다이스 호텔 옆에 소정방 폭포가 있다. 중국장수 소정방이가 아니라, 정방폭포옆에 있는 작은폭포라 이름이 소정방
폭포이다. 정방폭포는 오래전에 본곳이라 패쑤!~~~~
소정방 폭포는 공짜!!!
요기가 소정방 폭포로 내려가는 길이다.
소정방 폭포앞에 해변과 주변 바위들..
바위 끝쪽을 보면 주상전리 모양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작고 아담한 소정방 폭포..
소정방 폭포에서나와 꿩 대신 닭이라고 파라다이스 호텔 옆에있는 칼호텔 정원을 구경하기로 한다.
파란 잔디와 푸른바다가 참 시원하다.
우측에 산책로가 있는데 산책로에서 본 꽃이다. 특이하게 생겼는데 이름을 잘 모르겠다.
칼호텔 앞에 있는 바위.. 저기가서 낚시하면 고기가 좀 잡힐듯...
호텔 정원에 있는 물레방아... 무늬만 물레방아다.ㅋㅋㅋ
원래 사진만 주로 찍는데 모처럼 가족사진을 찍었다.
남들이 이사진 보면 칼호텔에 묵은지 알겠다.
작은 연못에 정자가 참 이쁘다.
칼호텔에서 나와 서귀포항에 들러보았는데 어선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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